U-22 대표팀 배준호, 어깨 부상으로 조기 소집 ‘해제’…소속팀으로 ‘복귀’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U-22 대표팀 배준호, 어깨 부상으로 조기 소집 ‘해제’…소속팀으로 ‘복귀’

    profile_image
    선심
    2025-10-12 20:30 16 0 0 0

    본문

    news-p.v1.20250908.b97b44b32468467aa50a2f6b0e0ce846_P1.jpg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2세 이하(U-22) 대표팀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어깨 부상으로 조기 소집해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배준호가 훈련 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돼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배준호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시간 12일 오전, 조기 소집 해제 후 영국으로 출국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내년 1월 U-23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오는 14일 한 차례 더 맞붙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