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정후, 갑자기 왜 이러나→6G 연속+20타수 무안타라니…샌프란시스코도 패배+가을야구 탈락 ‘위기’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충격’ 이정후, 갑자기 왜 이러나→6G 연속+20타수 무안타라니…샌프란시스코도 패배+가을야구 탈락 ‘위기’

    profile_image
    선심
    4시간 54분전 6 0 0 0

    본문

    이정후, 다저스전 3타수 무안타

    지난 11일 애리조나전부터 6경기, 20타수 연속 무안타

    김혜성은 결장

    rcv.YNA.20250906.PAP20250906197601009_P1.jpg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무안타 기간이 길어진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애리조나전 이후 6경기 연속 무안타, 20타수 연속 무안타 침묵이다. 시즌 타율은 0.261까지 떨어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다저스 일본인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4회초 2사 1루에는 헛스윙 삼진 돌아섰다.

    7회초 세 번째 타석에는 불펜 마이클 코펙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이후 후속타 덕분에 홈을 밟았다. 마지막 8회초 네 번째 타석에는 2루수 땅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졌다. 2연패, 최근 10경기 3승7패다. 시즌전적 76승7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따. 가을야구 진출이 점점 어려워진다.

    한편 다저스 코리안 빅리그 김혜성은 결장했다. [email protected]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