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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A매치 쉰 황희찬, 선발로 ‘77분’ 소화했지만 ‘침묵’…울버햄턴도 개막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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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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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선발 출전해 77분을 뛰었으나 침묵했다. 소속팀 울버햄턴도 개막 4연패에 빠졌다.

    황희찬은 1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끝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0-1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울버햄턴은 개막 4연패 늪에 빠졌다.

    황희찬은 9월 A매치에 발탁되지 않아 온전히 휴식을 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다. 울버햄턴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부상 이탈에 황희찬과 톨루 아로코다레로, 투톱을 가동했다.

    황희찬은 최전방과 2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1분 만에 황희찬은 왼발 발리 슛을 시도했으나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황희찬은 전반 18분 한 차례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동료에게 연결되지는 않았다.

    황희찬은 이후에도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득점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후반 32분 페르 로페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황희찬은 2개의 슛을 시도했고 유효 슛은 1개였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황희찬에게 평점 6.0을 부여했다.

    한편, 뉴캐슬은 이적생 닉 볼테마데가 전반 29분 제이콥 머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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