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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오픈 열린 그 곳, 색다른 아마추어 무대로 거듭난다 ‘레인보우힐스CC 드림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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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6시간 29분전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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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충북 음성에 있는 국내 명문 골프장중 하나인 레인보우CC(대표이사 윤순균)에서 색다른 아마추어 대회인 ‘레인보우힐스 드림챌린지 2025’가 열린다.

    레인보우CC에서 아마추어 대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년간 한국골프협회(KGA) 주최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골프장이어서 대중에겐 잘 알려진 골프장이다.

    이곳은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미국)가 설계했다. 27개 홀이 모두 도전적 코스로 아마추어 뿐 아니라 프로 선수도 까다로워 한다. 난도가 높은 만큼 마니아 층에서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추어 대회인 만큼 경쟁보다 화합을 목적으로 한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록비 30만 원을 내고 신청해야 한다. 9~10월 각자 자율적 라운드로 예선을 치르는데, 4인 라운드 시 4인 전원이 참가신청 할 수도 있지만 일부 인원의 신청도 가능하다. 두 달간 횟수 제한 없이 라운드 할 수 있고 베스트스코어를 기준으로 상위 60명을 선발해 11월 초 결선을 치른다. 신청자 전원에겐 볼빅 보스톤백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을 준다.

    결선엔 프로를 동반한 프로암 라운드를 진행, 아마추어 골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SBS골프에서 녹화 중계방송한다.

    레인보우CC의 윤순균 대표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진정한 골프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다양한 골퍼와 즐기고 나누며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레인보우힐스CC 홈페이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내장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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