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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G 연속 홈런’ 깨어난 ‘한화 4번’→김경문 감독도 흡족 “노시환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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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8시간 46분전 1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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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한화가 ‘4번’ 노시환(25)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67) 감독도 “전날에 이어 좋은 활약했다”고 칭찬했다.

    한화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에 11-0으로 이겼다.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승이다.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2안타 1볼넷 5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달 26일 키움전부터 3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다. 시즌 8승을 수확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투수로서 좋은 투구를 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이다. 전날에 이어 2연속 경기 홈런포다. 만점 활약을 이어간다.

    김 감독은 “노시환이 선제 타점과 홈런으로 어제에 이어 좋은 활약을 해준 점 칭찬하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문현빈은 2안타 1타점 3득점, 최재훈은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보탬이 됐다.

    김 감독은 “다른 타자들도 활발한 공격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고, 승리도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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