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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빅찬스’ 미스 이후 라울 히메네스 헤더에 ‘일격’…홍명보호, 선제실점[멕시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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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4시간 32분전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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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선제 실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0-1로 리드를 빼앗겼다.

    홍 감독은 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미국전과 비교해 9명이 선발 라인업에서 바뀌었다. 대표팀은 멕시코의 강한 압박에 다소 고전했다.

    대표팀에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전반 19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역습을 전개,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그리고 곧바로 전반 22분 실점했다. 후방에서 올라온 로드리고 우에스카스의 크로스를 하울 히메네스가 헤더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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