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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문제아’ 데려올 때는 언제고…‘인내심’ 사라진 바르사, ‘침묵 모드’에 래시포드 돌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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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3시간 28분전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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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돌려보낼 채비를 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이미 래시포드를 맨유로 돌려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를 향한 인내심이 사라졌고 개선 요구와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미래로 불렸으나 최근 몇 년간 부진했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선택을 받았다. 프리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많지는 않았으나 출전할 때마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스페인 라 리가가 시작된 후에는 다시 침묵 모드로 돌입했다. 3경기에서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가 영입 리스트에 있던 루이스 디아스와 니코 윌리엄스를 데려오지 못하며 영입한 대체 자원이다.

    다만 래시포드를 향한 평가가 좋지 않으면서 바르셀로나가 시즌 종료 후 3000만 파운드(약 563억 원)에 달하는 완전 영입 조항을 가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떠오르고 있다. 래시포드가 다시 맨유로 돌아간다면, 그의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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