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예은, ‘뿌까 요정’ 등극! 매력 만점 사복 패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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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박예은이 ‘뿌까 요정’으로 등극했다.
프로야구팀 LG 트윈스 치어리더인 박예은은 지난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응원 무대에 오른 박예은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뿌까 머리를한 귀여운 모습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박예은은 2023년 치어리더 데뷔 후 프로축구 대전 하나 시티즌,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제 블루팡스를 거쳐 올 시즌 LG 트윈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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