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길게 던지자” 꽃감독 임무 ‘완수’→네일이 KIA ‘상승세’ 일궜다! “가을야구 진출 위해 모두가 최선 다해” [SS스타]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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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길게 던지자” 꽃감독 임무 ‘완수’→네일이 KIA ‘상승세’ 일궜다! “가을야구 진출 위해 모두가 최선 다해”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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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3시간 47분전 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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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수원 KT전 7이닝 1실점 ‘호투’


    경기 전 이범호 감독 “최대한 오래 던지자” 임무 완수

    네일 “경기 내용 만족해”

    네일 “다만 5회초 선두타자 볼넷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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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네일아, 최대한 길게 오래 던지자.”

    KIA 이범호(44) 감독의 바람이 통했다. 직전 SSG전 불펜 소모가 컸다. 제임스 네일(32)의 호투가 절실했다. 잘 던졌다. 네일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KIA는 2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에 10-1로 이겼다. 지난 주중 문학 SSG전 2,3차전을 내리 이기며 시리즈 ‘위닝’을 달렸다. 이날마저 승리하며 3연승 질주다. 7위로 올라섰다. 순위 싸움 중인 KIA가 상승세 흐름을 이어간다.

    선발로 나선 네일이 제 역할을 다했다. 경기 전 이범호 감독이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불펜 소모를 아껴야한다. 네일도 이 부분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바람대로 던졌다.

    7이닝 3안타 5삼진 1실점이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적으며 시즌 8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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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네일은 “이전 경기에서 우리 팀의 불펜 소모가 많았기 때문에 최대한 긴 이닝을 끌고 가고자 했다.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다. 타자들이 상대투수를 상대로 빅이닝을 포함해 큰점수를 내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준수와 호흡도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준수와 나선 경기가 많진 않지만, 경기 전 어떻게 풀어나가자고 얘기를 많이 했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존재한다. 실점을 내준 5회말, 선두 김상수에 볼넷을 내준 것. 이후 황재균에 우전 안타, 강현우를 병살 처리했지만, 그사이 3루 주자였던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실점했다.

    네일도 “유일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실점한 이닝에서 선두타자 볼넷을 내준 부분이다. 그래서 위기가 찾아왔다. 그 상황에서는 점수를 안 내 주기보단 최소화하고 아웃카운트를 늘려나가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병살타를 유도해 의도하고자 한 대로 되었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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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승 질주다. 7위로 올라섰다. 공동 5위 삼성, KT와 한 경기 차다. 충분히 5강권 진입이 가능한 상태다. 네일은 “아직 시즌이 다 끝나지 않았고 선수들 모두가 가을야구에 진출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원정에서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잘 던질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선수단 모두 좋은 경기 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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