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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온 ‘연고지 더비’에 원정 버스 15대 동원…안양, 유병훈 감독이 약속한 서울전 첫 승+연승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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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3시간 19분전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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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이 FC서울 상대 1승과 첫 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서울과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이번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안양은 1무1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지난 2월 2라운드 서울 원정에서도 1-2로 패했다.

    다시 돌아온 ‘연고지 더비’다. 연고지 문제로 얽혀 있는 두 팀인 만큼, 결과를 떠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안양은 여전히 11위에 자리하고 있으나 2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3-2 승)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연패에서도 탈출했다.

    무엇보다 유 감독은 대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핵심 자원인 김정현, 마테우스, 이창용 등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특히 주장 이창용은 이날 아예 뛰지 않았다. 체력 안배도 있지만 다음 경기인 서울전을 고려한 조치다. 로테이션 속에서도 교체 투입된 마테우스의 멀티골로 결과까지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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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이 마테우스와 모따에 집중됐던 공격이 야고와 유키치에게 분배되고 있다. 야고는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유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공격에서도 1도움과 동점골으로 연결된 프리킥을 유도하는 등 효과적인 공격을 펼쳤다. 새 얼굴 유키치도 왼쪽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안양은 팬은 이번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 버스 15대가 대동한다. 2월에는 13대의 원정 버스가 움직인 바 있다. 그만큼 팬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유 감독은 “서울전 1승은 꼭 하고 싶다”고 시즌 전부터 다짐했다. 대전전이 끝나고도 서울전 승리를 말했다. 어쩌면 이번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될 수도 있다. 서울(승점 40)은 5위로 파이널 A(6강)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 반대로 안양(승점 30)은 가능성은 있으나 6위 광주FC(승점 35)와 격차를 줄여야 한다.

    안양이 ‘연고지 더비’ 첫 승과 함께 K리그1(1부)에서 첫 연승도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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