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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주 ‘데뷔 첫 10승’→김경문 감독도 축하 “제 역할 완벽히 소화했어” [SS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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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9시간 33분전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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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주 데뷔 첫 10승 달성

    김경문 감독 “축하한다”

    “전날 이어 이날 역시 활약한 문현빈도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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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고척=박연준 기자] 한화가 문동주(22)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67) 감독은 “문동주가 제 역할을 완벽히 해줬다”고 칭찬했다.

    한화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에 3-1로 이겼다. 4연승 질주다. 특히 지난 4월13일부터 키움전 10연승을 달성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문동주다.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7삼진 1실점(0자책)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10승을 수확했다.

    특히 문동주는 지난달 8일 대전 KIA전부터 선발 4연승, 지난해 8월1일 수원 KT전부터 원정 7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가 6이닝 동안 선발투수로서 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주고 내려왔다. 이날 승리투수와 개인 최다승까지 이루게 되어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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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에서는 이도윤과 최재훈이 각각 2안타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문현빈도 1안타 1타점으로 이바지했다. 이원석, 루이스 리베라토는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각각 1타점씩 남겼다.

    김 감독은 “추가점이 필요했던 8회 2루타를 치며 필요한 타점을 올리며, 어제 이어 오늘도 활약해준 문현빈 선수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박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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