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X홀란드, 이 조합 특별해 ‘자비 없는 비율 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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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축구선수 엘링 홀란드를 만났다.
추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엘링 홀란드 선수분과 함께 사진 찍어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은 맨체스터 시티 FC 축구 선수 엘링 홀란드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홀란드의 큰 키와 압도적인 체격 옆 추사랑 또한 놀라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세 가족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은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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