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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D야” 뷔, 파리에서 SON 생축…조성진과 함께한 월클 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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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4시간 55분전 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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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손흥민·조성진, 파리에서 포착…K컬처 삼각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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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BTS 뷔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며 ‘월드클래스 인맥’을 증명했다.

    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야”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 중인 뷔는 손흥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야외 벤치에 앉아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며 뷔의 축하에 화답했다.

    조성진과 뷔의 교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뷔는 지난 6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성진의 리사이틀을 직접 관람했고, 전역 축하 파티에서도 조성진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손흥민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 공개된 사례다. 평소 뛰어난 친화력으로 알려진 뷔는 팬들 사이에서 ‘김스치면(김태형+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RM은 “태형이는 잘생기고 친절해서 사람들이 다 잘해준다”고 말한 바 있다.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뷔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2026 봄 컬렉션에 참석했다. 프랑스 배우 폴 키르셰,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나오미 왓츠 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공개돼 글로벌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뷔는 현재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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