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왕기 우승기와 트로피 차지한 광양중앙초
선심
4시간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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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중앙초 선수들이 26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우승기를 건네받은 뒤 한국여자축구연맹 양명석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6. 26.
합천 | 박진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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