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민주 심판, 여왕기 초등부 최우수심판상
선심
5시간 4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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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정민주 심판(왼쪽)이 26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6. 26.
합천 | 박진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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