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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는 사직구장으로! 롯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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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6-12 17:12 2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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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롯데가 6월 치러지는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선뵌다.

    먼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협업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맞아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브라스밴드가 애국가 연주를 맡는다.

    3회 종료 후에는 ‘로티’와 ‘로리’가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함께 특별 응원타임을 가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브라스밴드가 구단 응원가로 꾸미는 오프닝 콘서트 무대를 펼친다.

    21일에는 ‘지옥에서 온 판사’, ‘로얄로더’ 등 작품과 현재 형사들의 수다 mc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상진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상진은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박정은 감독의 남편이다. 박 감독 BNK 부임 후 주민등록을 부산으로 옮긴 부산 시민이다. 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부산 공정경제 실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시타는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줄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장산초등학교 6학년 김하윤 학생이 맡는다.

    이어지는 22일 경기는 ‘크러시 페스티벌’로 진행한다. 전 관중에게 ‘크러시바다유니폼’을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크러시와 함께하는 사직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공연이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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