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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최창진, FA ‘막차 탑승’…13명 은퇴+10명 계약 미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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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6시간 19분전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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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프리에이전트(FA) 미계약자 26명 중 KT 최창진(32)만이 원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23명은 은퇴 및 계약 미체결이다.

    KBL은 9일 2025 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총 24명의 선수 중 최창진만 KT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보수 총액은 6000만원이다.

    최창진은 지난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2.3점과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총 13명이 은퇴를 결정했다. 김진용과 이원대(이상 삼성), 함준후(소노), 박준형과 장태빈(이상 LG), 송창용(정관장), 이호준(KT), 김동량, 조상열, 김철욱, 김진모(한국가스공사), 김현민(현대모비스)이 은퇴를 결정했다.

    최승욱(삼성), 유진(소노), 장문호, 김지후(이상 SK), 이승훈(LG), 이두호(KT), 김지완, 전준우(이상 현대모비스), 박세진, 김민욱(이상 무소속) 등 10명은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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