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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찐팬’ 연예인, ‘달빛시리즈’ 힘 싣는다→10~12일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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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1시간 27분전 4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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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KIA ‘찐팬’ 연예인들이 삼성과 ‘달빛시리즈’를 맞아 힘을 싣는다.

    KIA가 “10~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달빛시리즈’에 ‘찐팬’ 연예인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의 하슬, 데이식스 원필, 세이마이네임 도희와 히토미가 주인공이다.

    먼저 10일에는 걸그룹 아르테미스 멤버 하슬이 시구자로 나선다. 하슬은 온 가족이 KIA를 응원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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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슬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구자로 나서게 돼 큰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길 기원하고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슬은 이날 경기 전 애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11일에는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원필은 지난해 KBO리그 올스타전서 공연을 선뵈며 KBO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원필은 “KIA 시구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직관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는데 소원을 이룬 기분이다.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히 시즌을 완주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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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멤버 도희와 히토미가 각각 시구, 시타를 맡는다. 세이마이네임은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희와 히토미는 “광주에서 시구, 시타를 할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주신 KIA 구단에 감사한다. 이날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응원하며 꼭 승리요정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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