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동메달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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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신유빈이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5. 24.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임종훈, 신유빈이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5. 24.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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