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김지찬, 세 번째 출루 선심 10시간 0분전 1 0 0 0 목록 답변 본문 삼성 김지찬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경기 8회초 무사 키움 양지율을 상대로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 5. 21.고척 | 박진업 기자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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