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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더 셔플리의 우승 함께한 퍼터,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X’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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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4시간 30분전 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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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 잰더 셔플리의 퍼팅을 책임졌던 퍼터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한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X’를 국내 출시한다. 이 퍼터는 셔플리가 두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때 사용한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레드 밀드 세븐X’는 셔플리의 취향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셔플리가 선호하는 강렬한 딥 레드 피니시로 마감된 헤드와 오디세이의 상징인 7번 모델에 크랭크 호젤 타입의 넥 스타일과 딥 다이아몬드 그루브 밀링 패턴의 페이스로 설계됐다.

    ‘레드 밀드 세븐 X’는 100% 밀드 가공된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를 채택해 견고한 타구감과 선명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에는 딥 다이아몬드 그루브 밀링 패턴이 적용돼 보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구름을 구현한다.

    셔플리가 선호하는 딥 레드 컬러 피니시와 블랙 스텝 스틸 샤프트, 슈퍼스트로크 피스톨 2.0 그립까지 모두 실전 사용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돼 퍼터 하나로 프로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잰더 셔플리 선수가 선호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이 퍼터는 그의 우승 퍼포먼스를 뒷받침한 모델”이라며 “강렬한 딥 레드 컬러로 완성된 외관은 퍼터의 성능뿐 아니라 감성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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