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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이적설’ 또또 나왔다…아스널·나폴리 이어 이번엔 EPL ‘중위권’ 크리스탈 팰리스 “본격적으로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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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8시간 38분전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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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시즌 팀 내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져 있다. 특히 결승에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연이어 결장했다. 공교롭게도 이강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생제르맹 관련 흔적을 지웠다. 이적설이 더욱더 증폭한 이유다.

    이미 이강인 이적설은 계속해서 불거졌다. 유럽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영입을 추진한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함께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이 이강인에 매력을 느낀다는 구체적인 얘기가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공신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를 받는 공영방송 ‘BBC’는 다른 매체 ‘더 선’의 이강인 이적설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은 이강인을 위한 두 번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다루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스널뿐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도 이강인을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는 지난 2022~2023시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뛰었다. 현재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위에 올라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도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EPL 구단 중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강인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재정적으로 우위에 있는 클럽들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쉽지 않겠지만, 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전 경쟁 차원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보다 더 현실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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