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신’ 김지은, 탄탄한 알통 공개…“숨어 있던 알통이 나오기 시작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육상 여신’ 김지은, 탄탄한 알통 공개…“숨어 있던 알통이 나오기 시작했다”

    profile_image
    선심
    5시간 1분전 0 0 0 0

    본문

    news-p.v1.20250513.7ad5d3a4c977488abe8c1584814bd903_P1.jpg
    news-p.v1.20250513.47425b4e52c14928a3ba191ac0f9f6f1_P1.jpg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북개발공사의 간판 육상선수 김지은(33)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지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뒤늦게 나온 내 알통. 잠시 숨어있던 알통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은은 검은색 크롭탑과 레깅스를 입고 한쪽 팔을 들어 올려 힘을 주며, 단단하게 자리 잡은 이두근과 잘 정돈된 어깨 근육을 뽐내고 있다.

    운동용 장갑과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거울을 통해 자신의 근육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평소 체지방이 적고 우월한 피지컬로도 유명한 김지은은 이번 사진을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와 훈련의 결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지은은 배우 이영애를 닮은 또렷한 외모로 ‘육상 이영애’라는 별명까지 얻은 스타 선수다.

    중·고교 시절 100m, 200m 단거리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실업팀 입단 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주종목을 400m와 400m 허들로 전환했다. 이후에도 고관절 등 크고 작은 부상을 극복하며 2022년에는 전국체전을 포함해 400m 부문 8관왕을 차지, 국내 여자 400m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