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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이혼 후 행복 근황 전했다…“삼촌 됐다, 빨리 커서 야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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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4시간 3분전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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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삼촌이 됐다.

    황재균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방금 삼촌됐다.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 아빠된 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막 태어난 조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량아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지난 2022년 12월, 열애 6개월 만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KNN에서 진행된 야구 경기 도중 한 중계진의 발언으로 두 사람의 이혼설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지연은 당시 전 소속사를 통해 황재균의 이혼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지난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파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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