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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11일 NC전 ‘배우’ 최수영 승리기원 시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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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6시간 15분전 2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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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두산이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 2025 KBO리그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두산은 9일 “11일 NC전 배우 최수영이 시구자로 나선다”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드라마 ‘남남’,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영화 ‘새해전야’, ‘걸캅스’, 연극 ‘와이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 일본에서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2009년 5월 승리기원 시타를 맡아 ‘승리요정’이 된 바 있다.

    최수영은 “16년 전 시타를 맡아 타석에 섰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며 “이번에는 시구로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수영은 12일부터 방영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주인공 한금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최수영이 출연하는 ‘존 윅’의 스핀오프 영화 ‘발레리나’는 오는 6월 6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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