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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취지+큰 의미” 박한동 대학축구연맹 회장 ‘공약’ 상비군 제도, 첫 발…홍명보 감독도 직접 찾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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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2시간 38분전 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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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의 대표 공약 ‘상비군 제도’가 첫 발을 뗐다.

    대학연맹은 27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운동장에서 19세 이하(U-19) 상비군 선발전을 개최했다. 박 회장의 후보 시절 대표 공약 중 하나인 상비군 제도는 대학 무대에서 활동 중인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대학축구 전체 수준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연맹은 기술위원회를 설치하고 U-19를 비롯해 학년별로 상비군을 선발해 상시 운영체계를 갖춘다. 김상호 칼빈대 감독이 기술위원장을 맡았다. 기술위원회는 총 7명이다. 김 위원장은 “대학축구가 하향 평준화 돼 있다는 우려가 있다. 새로운 경쟁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 문호를 개방하고 기량이 있는 선수끼리 경쟁해 발전하기를 바란다. 국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연령별 상비군 선발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상비군은 연령, 권역, 전체 단위로 구성해 3단계 훈련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대학연맹은 선수의 기량뿐 아니라 인성 등 학생선수로 자질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부임 후 한일대학축구 교류전인 덴소컵을 치르면서 벌어지는 한일 축구의 격차를 재차 실감했다. 그는 덴소컵이 끝난 뒤 2주 만에 다시 일본을 찾아 대학리그 개막전을 관전했다. 또 일본 대학리그의 운영 방식과 환경을 살폈다. 몸소 느낀 바를 현장에 녹이겠다는 생각이 크다.

    대학연맹의 ‘변화’에 다양한 축구인도 현장을 찾았다. 일부 K리그1,2 구단 관계자 뿐 아니라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박건하 코치가 방문했다. 홍 감독은 “상비군 제도는 괜찮은 대학 선수를 집중적으로 키우려는 제도라고 들었다. (취지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대학 선수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라며 “대표팀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 어린 선수를 자주 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표팀 감독이 자주 보이는 게 아마추어 현장에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상비군 제도를 시작한 건) 굉장한 의미가 있다. 대학 선수를 위해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다.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본다. 열심히 하면 더 좋은 커리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 대학 선수 중 한 명이라도 대표팀에 더 발탁되도록 만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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