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인테르) > 스포츠 소식

우르비히 4점

21세의 노이어 대체 선수는 

발밑에서 공을 잡았을 때 항상 재치 있는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손으로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라우타로가 0-1로 만들고 프라테시가 2-1로 만들었을 때 

그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라이머 3점

지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3:1 승리에서 

리가에서 부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 라이트백은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왼쪽 수비의 상대인 스타니시치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활동했습니다. 

0:1 상황에서 크로스를 막지는 못했지만 1:1 상황을 준비했습니다.

김민재 3점

콤파니 감독은 몇 달 동안 아킬레스건염에 시달렸고 

일주일 정도 감기로 몸이 약해진 이 빠른 한국 선수 없이는 

경기를 치를 수 없었습니다. 

수비에서는 찰하놀루의 슈팅 2개를 막아냈습니다. 

전반전에는 바렐라의 뛰어난 패스를 받은 라우타로를 상대로 

강력한 수비를 펼쳤습니다. 

그는 인테르 주장에게 성급한 태클을 가해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다이어 4점

부상을 당한 우파메카노를 대신한 백업 선수는 

플레이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영국 선수는 기본적으로 잘 뛰었지만 

프라테시에게 2:1 실점상황에서 너무 늦었습니다.

스타니시치 4점

백4의 낯선 왼쪽 측면으로 돌아왔습니다. 

공격적인 움직임은 없었고

약 한 시간 만에 헤딩으로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키미히 3점

뮌헨의 미드필더는 다시 한 번 매우 정확한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고레츠카와 함께 미드필더진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라우타로가 0:1로 만들었을 때 

그는 상대 선수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고레츠카 4점

한 경기 반의 휴식기를 가진 후 선발 11명으로 복귀한 

이 국가대표 선수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의 첫 번째 좋은 행동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라우타로를 상대로 한 태클이었습니다. 

전혀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올리세 3점

이 프랑스 선수는 다시 한 번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올리세는 전반전 모든 공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후반전에는 그다지 눈길을 끌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바이에른의 최고 선수였습니다.

게헤이루 5점

부상당한 무시알라의 대체 선수를 찾는 데 있어 

가장 놀라운 선택이었을 겁니다. 

토마스 뮐러가 벤치에 있었습니다. 

게헤이루는 한 시간여 만에 동점골을 넣을 뻔 했습니다.

사네 5점

무시알라의 부상으로 인해 그는 

공격수로서 특히 주목을 받았지만, 

그 후 그는 완전히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사네는 긴장해 보였고 거의 항상 잘못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재계약 상황에서 논쟁을 모으지 않아도 됩니다.

케인 5점

26분에 1-0을 만들어야했고 사네와의 역습등에서(55분)

보이는것처럼 비정상적으로 부정확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 스트라이커는 자신의 행동과 마무리에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