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aziali] 라치오와 인터밀란의 관심 속에서 키에사의 의중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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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키에사는 리버풀에서 주전 선수로 자리 매김하지 못한 후 이탈리아로 복귀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라치오는 그를 영입할 적절한 구단으로 지목되었다.
27세의 그는 당대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지만, 2022년 1월 ACL 파열로 인한 부상 문제로 커리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여름에 리버풀로 이적을 확정지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슬롯의 기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유로 2020 우승자는 모든 대회에 단 11경기만 출전했으며,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선발 없이 짧은 교체로만 3경기를 뛰었다. 따라서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여러 소식통은 선수가 한때 유망했던 커리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위한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세리에 A 복귀를 제안했다.
그러나 독일의 저명한 기자 크리스티안 포크는 데일리 브리프의 최근 칼럼에서 키에사가 리버풀에 머물며 팀 내 입지를 다지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2028년 여름까지 계약을 이행하고 싶어한다. 또한 리버풀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나폴리, 인터 밀란, 라치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겨울 이적에 관심이 없었다. 지금까지 그가 문제를 겪은 것은 그저 두 번의 부상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한다.
보고된 수치
이전 보도에서는 라치오가 리버풀과 약 1,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여전히 선수의 급료이다. 키에사는 현재 약 700만 유로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라치오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출처: https://thelaziali.com/2025/04/04/federico-chiesa-liverpool-stay-lazio-inter-milan-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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