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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웨스트햄을 이끌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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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5시간 7분전 9 0 0 0

    본문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577667/Niclas-Fullkrug-No-9-West-Ham-forward-difficult-debut-season-JAMES-SHARPE.html
    IMG_1568.jpeg [DM]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웨스트햄을 이끌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이유

    니클라스 퓔크루크는 6피트 2인치의 넓은 어깨와 빠진 앞니를 가진 독일인으로, 옛날 방식의 스트라이커를 떠올리게 하며 웨스트햄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선수입니다.


    32세의 그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팀이 오랫동안 놓쳤던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든 두번이나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퓔크루크는 1월 그레이엄 포터의 웨스트햄 첫 경기에서 15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이후 포터는 루카스 파케타, 모하메드 쿠두스, 제로드 보웬 등 스트라이커가 아닌 선수들을 번갈아 기용하며 최전방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여름에 합류한 그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울버햄튼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고, 두 경기 모두 흐름을 바꿨습니다.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는 토마스 수첵에게 극적인 동점골 찬스를 만들어주었고, 좋은 헤딩으로 골대를 맞히기도 했으며,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투입 7분 만에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딩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퓔크루크는 "제 커리어 골 장면들을 보시면 그런 헤딩골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그것이 저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워드-프라우즈의 크로스와 함께라면 더 쉽죠."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강력란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뿐만 아니라 주변 선수들을 활용하는 능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로드 보웬은 측면으로 이동한 직후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비공개 친선 경기와 두바이에서의 재활 훈련 등 힘든 여정을 거쳐 이 자리에 오른 퓔크루크는 아직 선발 출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퓔크루크는 "저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고, 최대한 활용해야 했습니다."라며 "지금처럼 영리하고 지능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아직 적응이 필요합니다. 선발 라인업에 완전히 합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매우, 매우 어려운 시즌입니다. 저는 빅클럽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즐기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이제 그렇게 할 수 있고, 매우 행복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퓔크루크는 고국에서 앞니의 "틈"을 뜻하는 독일어 "뤼케(Lücke)"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그가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온다면 웨스트햄 공격진의 큰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웨스트햄의 이빨 빠진 공격을 해결할 이빨 빠진 스트라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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