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바르셀로나는 2022년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할 수 있었지만, 페란 토레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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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vo - 미겔 리코 인용
Relevo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2년에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포워드로 활약 중인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원했다.
전직 스페인 감독인 호세프 마리아 밍게야는 카탈루냐 구단에 당시 리버 플레이트에서 뛰고 있었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알바레스를 영입하라고 조언했고, 그 당시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2,200만 유로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대신 맨체스터 시티에서 페란 토레스를 5,500만 유로에 영입하는 것을 선택했다. 6개월 후, 맨체스터 시티는 훌리안 알바레스를 2,100만 유로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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