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부심에게 화내는 하피냐를 말리는 플릭과 슈테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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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하피냐는 토요일 저녁 레알 베티스와 1-1로 비긴 후 완전히 흥분했고, 그의 감독인 한지 플릭과 골키퍼인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도 그를 진정시키지 못했다.
만사노가 이끄는 심판진의 판정 결과에 불만을 느낀 브라질 선수는 경기 종료 후 분노를 터뜨리고 부심에게 격노했다.
플릭은 즉시 하피냐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완전히 실패했다. 28세의 그는 터널로 들어가자마자 다시 한 번 부심을 모욕했고, 테어 슈테겐이 하피냐를 가로막았지만 하피냐가 그를 밀어내기도 했다.
독일 골키퍼는 굴하지 않고 하피냐의 팔을 붙잡고 화가 난 팀 동료를 선수 터널로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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