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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막스 에베를 "그건 뮐러가 제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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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4-07 10:02 13 0 0 0

    본문

    1.jpg [스포르트1] 막스 에베를


    일요일에 막스 에베를은 토마스 뮐러의 계약 연장 불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 했으며, 많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던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다.



    구체적으로는 뮐러가 클럽 월드컵을 위한 단기 계약 연장에 대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관련이 있다. 사진 속 뮐러는 "7월 25일"이라고 쓰인 유니폼을 들고 있었다.




    21.JPG [스포르트1]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CEO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그리고 떠나는 클럽의 레전드가 모두 사진 속에서 밝게 웃고 있던 사진은 뮐러가 얼마 전 팀에서 비자발적으로 떠나게된 이후에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와 위선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에베를은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어떤 이들이 "순수한 아이러니"로 해석한 이 사진은" 뮐러가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에베를은 설명했다. "그게 토마스의 바람이었다. "이봐, 2025년 7월까지 연장해 줘. 나는 아직 여기 있고, 클럽과 함께 이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뮐러가 클럽 월드컵에 계속 참가한다는 합의도 주목을 받았는데, 빌트가 얼마 전 뮐러가 미리 짐을 챙기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면도 있다”




    에베를은 그들이 글로벌 클럽을 관리하고 있지만, 지역 사회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는 이것을 위해 싸웠고, 지금은 그렇지 않아 보이더라도 계속 싸울 것이다."라고 스포츠 디렉터가 말했다. "그래서 토마스가 회담에서 정확히 이런 신호를 보내서 정말 기쁘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달랐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은 함께 나아가고 있다.""



    "모든 실망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면도 있다." 라고 에베를은 결론 지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5/04/heuchelei-vorwurf-wegen-dieses-muller-fotos-eberl-klart-im-dopa-a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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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이적료 장난아니네..

    선심 2시간 6분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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