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는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반즐리를 6-2로 대파하고 챔피언십 승격까지 승점 2점을 남겨뒀습니다.
블루스의 승격은 화요일에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를 이긴다면 확정됩니다.
이와타 토모키 6.5
이와타는 때때로 볼을 제대로 잡지 못했지만 경기 초반 버밍엄과 경쟁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상대 중원과 싸웠습니다. 이와타와 백승호는 반즐리의 미드필더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백승호 7
후반전 터치라인 근처에서 러셀을 피하기 위해 어깨로 툭 치는 모습은 황홀했습니다. 리그원 역사상 이런 재능을 가진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 백승호는 여기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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