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틷] 아모림: "1~2명의 거물급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
선심
24시간 3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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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틷] 아모림:](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406/8220208008_340354_304c9d5d3ffc357ff1567f220ec160ea.png)
후벵 아모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여름에 “큰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모림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급 선수보다는 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을 통한 변화의 의지는 분명하다.
11월에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한 아모림은 1월에 윙백 도르구와 젊은 센터백 에이든 헤븐을 영입했다.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5명의 선수에게 1억 7,800만 파운드를 지출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다른 클럽만큼 적극적이지 않았다.
일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아모림은 맨시티의 지출력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맨시티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이미 우리가 따라잡아야 할 위치에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나는 우리의 강점에 집중하고 한 두 명의 선수, 큰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
“우리는 집중해야 하고, 다음 시즌에는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4년 뒤에는 뭔가 해보자"라는 식의 계획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훨씬 더 나아야 한다. 우리는 거대한 클럽이다.”
아모림은 나중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지만, 많은 돈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되겠지만, 거물급 선수들은 다른 것 같다."라고 40세의 아모림은 말했다.
“우리 팀에는 없는 특징이며, 틈새를 보려고 노력하는 것, 내가 말하는 빅 플레이어는 레알 마드리드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경기를 보는 방식에서 빅 플레이어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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