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논평 - 가장 큰 패자는 에베를과 회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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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 만약 35세의 토마스 뮐러가 더 이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FC 바이에른이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는 것은 옳은 일이다. 뮐러는 FC 바이에른에서 100m 유로 이상을 벌었다. 감사의 재계약은 필요없다.
하지만 그런 클럽의 전설의 끝을 어쩜 이렇게 망칠 수 있을까?
뮐러가 떠나면서 가장 큰 패자는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과 울리 회네스다.
에베를은 1월 10일 뮐러의 미래에 대해 카메라에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협상할 필요가 별로 없다. 그가 계속하고 싶다고 말하면, 우리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선수단을 보고, 그런 다음 전진할 것이다."
이 얼마나 순진하고 비전문적인가! 물론, 뮐러는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했다.
그러다가 2월 26일, 갑자기 회네스가 나타났다. 뮐의 자전 다큐멘터리의 초연에서 이보다 더 부적절한 장면이 있을 수 있을까? 회네스는 당시 "벤치에 계속 앉아 있는 토마스 뮐러도 해결책이 아니다. 벤치에 있을 바에 그만두라고 조언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회네스는 여기서 공식적으로 뮐러와 종료를 발표했다! 미아 산 미아 스타일이 없다…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과 초기 단계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명확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요구가 아니다.
뮐러와의 마지막 협상 당시에는 에베를은 그 자리에 조차 없었고, 드레젠 CEO가 그 자리를 대신 했다(최근 토트넘과 텔의 거래에서도 그랬듯이). 이는 막스 에베를이 임기를 시작한지 불과 14개월 만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에베를이 시즌이 끝나고 정말 떠나야 한다면, 회네스는 자신의 모든 업적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물러설 때가 되었다는 것을 한번에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에베를은 올리버 칸 처럼 회네스가 꿈꿔왔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올리버 칸은 2023년에 해고되었다.
이 신사들은 뮐러로부터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당연히 그는 수뇌진들에게 몇 가지 독설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의 작별 인사는 클럽에 대한 사랑으로 특징지어졌다.
바이에른과 분데스리가에서 영원히 그리워할 훌륭한 선수다.
그리고 바이에른에서 보내는 마지막 몇 달 동안 축구의 신이 뮐러에게 어떤 일을 준비해 놓았는지는 누가 알겠는가. 무시알라의 부상 으로 인해 그는 갑자기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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