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독점] 뉴캐슬,서울에서 토트넘과 친선경기 논의중
선심
19시간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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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독점] 뉴캐슬,서울에서 토트넘과 친선경기 논의중](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404/8211495531_340354_7df318e62334215f6b545492fd1791ff.jpg)
크레이그 호프
뉴캐슬은 토트넘과의 수익성있는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매진 가능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룰수있게 논의중이라고
비밀 정보로 통해 알수 있었다.
토트넘과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참여할 것을 감안 할때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6만6천명 관중이 모일것으로
예상 된다.
토트넘이 한국으로의 재방문에 대해 논의중이며 뉴캐슬과의 경기가 이제 강력한 가능성이 되었다. 또한 토트넘은 k리그 올스타와 경기를 추가로 할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에 홍콩 새로운 경기장인 카이탁 경기장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기 위해 홍콩의 주최측과 논의중이였다.
팀 직원이 홍콩을 방문하여 시설을 두번 이상 점검했었다.
그러나 이번주에 리버풀,AC밀란,토트넘,아스날이 대신 참가한다는것이 확인되어 뉴캐슬은
7월말에 한국과 싱가포르로 경로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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