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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쇼우코우스키 : 이제 우리는 앞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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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9시간 53분전 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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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25402001.jpg [공홈] 쇼우코우스키 : 이제 우리는 앞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디나모 키이우의 감독,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는 루흐와의 우크라이나 컵 8강 경기 직후에 펼쳐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 직전에 펼쳐진 리그 경기와 비교해보면 선수단에 많은 변화를 주셨지만, 경기 양상 자체는 전반에 터진 골을 후반까지 지키는 기존의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선 팬 여러분과 함께 승리를 축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말씀하신대로 오늘 경기에선 로테이션 멤버들을 투입했는데, 이는 의도된 부분입니다. 팀 내에는 유소년 레벨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선수들을 포함한 26명의 선수들이 있으며, 이들은 주전조와 훈련을 함께하더라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1군 출전 경력이 없었던 모르훈에게 출전 기회를 주었는데, 그가 좋은 경기력을 펼쳐 매우 기쁩니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3자 입장에서만 보면 후반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그런 경기였겠지만, 팬 여러분 입장에선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경기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전,후반에 각각 스코어를 더 벌릴 수 있는 기회들이 여럿 마주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이 때문에 휘슬이 불릴 때 까지 어려운 경기를 이어나가야만 했습니다.

    물론 이 와중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실점 장면은 대개 수비수의 실수에서 비롯되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이어가야만 합니다.

    - 준결승에서 어떤 상대와 맞붙고 싶으신지.

    지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봤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누구를 상대하던지 간에, 우리는 우리의 경기력을 가다듬고 보여줘야만 합니다.

    -기나긴 리비우 원정이 끝이 났고, 2번의 경기에서 2번의 승리를 거뒀는데, 여기에 26명의 선수 대부분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시험의 무대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리비우 원정 연전의 결과가 만족스러우신지.

    늘 그렇지만,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지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 며칠 뒤에 리비 베레흐와의 홈 경기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처럼 책임감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2경기 모두 승리했다는 것도 기쁘긴 하지만, 지나간 일에 너무 연연하지 말도록 합시다. 이제 우리는 앞을 바라봐야 합니다.

    - 처음에 드린 질문으로 돌아가서, 멤버 구성은 바뀌었지만 비슷한 전술을 기용하셨는데 이 부분이 상대의 허를 찔렀다고 보시나요?

    우리는 훈련을 통해 우리 팀만의 전략, 전술은 물론 개인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기도 하지만, 상대의 지난 경기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들은 겨울에 대규모의 선수단 변화가 있었고,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 이후로 많은 면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 달 사이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팀이 3일만에 달라지는 것은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지난 경기에서 그들은 우리 페이스에 쉽게 말려들었기 때문에 같은 수를 써도 통하지 않을까해서 같은 수를 준비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과정과 결과 모두가 저희가 원하는대로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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