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수익성 높은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싱가포르와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The i Paper가 보도했다.
뉴캐슬은 7월 말에 아시아로 출국해 투어 기간 동안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그 중 최소 1경기는 55,000석 규모의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싱가포르에서는 1996년 케빈 키건이 앨런 시어러와 세계 기록적인 계약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키건의 팀은 "엔터테이너"로 불렸으며, 41,000명의 관중 앞에서 S-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이겼다.
하지만 이번에는 2014년 개장한 Arup이 설계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독특한 돔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아스날과 AC 밀란도 싱가포르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해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캐슬이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두 클럽 중 한 팀 또는 두 팀과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뉴캐슬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려는 시도를 계속하면서 두 나라에서 열리는 세 경기와 훈련 캠프뿐만 아니라 광고 및 팬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작년 7월 일본을 방문해 도쿄에서 클럽의 써드 유니폼을 출시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던 뉴캐슬은 이번에도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로 볼 수 있다.
올해 투어는 뉴캐슬이 시작한 투어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inews.co.uk/sport/football/newcastle-lucrative-asian-pre-season-tour-brand-psr-36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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