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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 장크트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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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30 22:33 27 0 0 0

    본문

    image.png [키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 장크트파울리)

    https://www.kicker.de/bayern-gegen-st-pauli-2025-bundesliga-4937020/einzelkritik



    우르비히 - 3점


    세 번째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실점을 했지만, 

    두 번 모두 막을 기회가 없었다. 

    8분에는 까다로운 크로스를 주의 깊게 쳐내며 코너킥으로 넘겼고, 

    케인을 향한 긴 패스로 2:1 득점 장면을 시작했다. 

    후반 추가시간(90+1분)에는 메트칼프의 슛을 훌륭하게 막아냈다.


    라이머 - 4점


    항상 그렇듯 성실했지만, 공격에서 영향력이 없었고 

    몇 차례 작은 실수가 있었다. 

    6분에는 깔끔하지 못한 퍼스트 터치로 득점 기회를 놓쳤고, 

    8분에는 압박 속에서 공을 빼앗겼으며, 

    49분에는 트로이에 너무 쉽게 제쳐졌다. 

    85분에 교체 아웃.


    다이어 - 4점


    1:1 동점골 상황에서 상대 선수 사드에게 등을 내주며 놓쳤다. 

    전반전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속도 부족이 드러났다. 

    후반전에는 안정감을 되찾았고, 

    75분 파울리의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잘 막아냈다.


    김민재 - 3점


    1:1 실점 장면에서 크로스를 허용했고, 

    45+1분에는 너무 쉽게 수비 중앙에서 끌려나왔다. 

    하지만 다이어보다 더 안정적이었고,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과도한 부담을 받지는 않았으며, 

    아킬레스건 문제는 완전히 회복된 듯하다.


    게헤이루 - 3.5점


    13분에 바이샤우프트를 막지 못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21분에는 좁은 각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바실이 선방했다. 

    지속적으로 중앙으로 이동하며 전진을 시도했으나 

    큰 효과는 없었고, 1:1 동점 상황에서 수비적으로 너무 소극적이었다.


    키미히 - 3점


    최근 경기들보다 영향력이 적었으며, 

    경기 막바지에는 이토의 부상으로 낯선 왼쪽 풀백 역할을 맡았다. 

    14분에는 어바인의 헤딩 슛을 늦게 따라갔고, 

    16분에는 중거리 슛이 골대를 넘어갔다. 

    세트피스는 창의적이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고레츠카 - 4점


    경기 시작과 함께 헤딩 슛을 시도했으나 바실이 막아냈다. 

    이후 국가대표팀 경기에서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 

    허리 통증이 허벅지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


    올리세 - 1.5점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거의 막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첫 두 골을 어시스트했고, 

    세 번째 골은 해리 케인과의 원투 패스로 기여했다. 

    또한 고레츠카(1분), 게헤이루(21분), 무시알라(34분)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다. 

    57분에는 직접 슛을 시도했으나 사이드넷을 맞췄다. 

    단점이라면 3:2 실점 상황에서 리츠카를 놓친 것.


    무시알라 - 2.5점


    개인 기술이 뛰어났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적극적인 볼 탈취로 1:0 득점을 이끌어냈고, 

    35분(사네), 57분(올리세)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69분에는 크로스바를 맞혔다. 

    국가대표 경기로 인한 피로로 인해 78분에 교체되었는데, 

    직전 유망한 기회에서 골문을 넘기는 실수를 했다.


    사네 - 2점


    전반전은 부진했다. 35분 무시알라의 완벽한 패스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45+3분에는 올리세가 경고를 받을 정도로 위험한 패스를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시즌 8, 9호 골을 터뜨렸고, 

    69분 무시알라의 크로스바 슛과 78분 이토에게 준 감각적인 힐 패스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케인 - 2점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할 곳에서 골을 넣으며 1:0을 만들었고, 

    두 번째 키커 득점왕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1 득점 장면에서 좋은 퍼스트 터치를 보여줬으며, 

    3:1 골을 어시스트했다. 

    올리세에게 보낸 20분 패스 등 평소처럼 연계 플레이도 훌륭했다. 

    55분에는 수비 가담까지 적극적으로 했다.


    팔리냐 - 5점


    퇴장 징계 후 복귀전이었으나 또다시 퇴장 위기를 맞았다. 

    51분 전술적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경기 막바지에 두 차례 더 파울을 범하며 부정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이토 히로키 - 3.5점


    이번 시즌 가장 불운한 선수. 

    다시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78분 빠른 스피드로 역습을 전개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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