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리버풀 - 위고 에키티케 (feat.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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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아스날은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를 두고 경쟁할 것입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미래가 불확실하며
다윈 누네스, 루이스 디아스, 디오고 조타의 미래 또한
불확실 합니다.
아스날은 긴 말 할것없이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필요합니다.
두 클럽 모두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을 원할테지만
그에게 붙은 £150m이라는 가격표는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찾은 옵션이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 입니다.
그는 지난 여름 PSG에서 임대후 완전영입 되었으며
£60m의 금액이면 프랑크푸르트도 매각을 고려할 것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19골을 기록중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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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말고
추천좀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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