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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독일-플라텐버그] 바이에른 뮌헨, 에릭 다이어와 1년 연장계약을 위한 새로운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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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8 20:32 1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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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JPG [스카이독일-플라텐버그] 바이에른 뮌헨, 에릭 다이어와 1년 연장계약을 위한 새로운 협상 시작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gespraeche-gestartet-geht-bei-dier-und-bayern-jetzt-alles-ganz-schnell/13337143/35311



    바이에른 뮌헨이 에릭 다이어와 2026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협상이 시작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최종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바이에른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이에 대해 "발표할 것이 생기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이어, 재계약 임박?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와 재계약을 통해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첫째, 31세의 다이어는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을 받고 있어 팀의 재정 부담이 적다. 

    둘째,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중요한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로인트는 이번 주말 분데스리가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마스 뮐러, 리로이 사네, 그리고 에릭 다이어와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발표할 것이 생기면 알리겠다"고 말했다.


    바이언의 비르츠 영입을 위한 절약 전략


    다이어는 출전 기회를 얻을 때마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본인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뮌헨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우선 목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이며, 

    이를 위해 구단은 재정 절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중앙 수비수를 

    새로 영입할 계획이 없다. 

    특히 본머스 소속의 19세 수비수 딘 후이센은 흥미로운 선수이지만,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가 넘는 

    바이아웃 금액 때문에 현실적인 영입 대상이 아니다.


    다이어와 함께 뮌헨 수비진 구축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 외에도 중앙 수비수로 

    이토 히로키를 기용할 계획이다. 

    또한 요십 스타니시치가 센터백으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다음 시즌에도 주전 수비수로 중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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