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EPL 각종 이적 루머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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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2er8ypkg2wo

번역자 - https://sportsnack.stibee.com/ 뉴스레터

프리미어리그 여섯 개 팀이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네 개의 잉글랜드 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과거 함께했던 인물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뉴캐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웨스트햄, 첼시, 리버풀과 함께 릴의 캐나다 대표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2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i 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자라드 브란스웨이트(22) 영입을 추진 중이다. (Sun)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22)를 두고 아스널과 경쟁할 예정이다. (Mirror)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뉴캐슬을 비롯한 여러 유럽 빅클럽과 함께 에키티케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Football Insider)

노팅엄 포레스트, 아스널, 리버풀은 우디네세 소속 이탈리아 공격수 로렌조 루카(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은 같은 팀의 프랑스 수비수 우마르 솔레(25)를 주시하고 있다. (Messaggero Veneto - 이탈리아)

리버풀의 잉글랜드 수비수 자렐 콴사(22)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리버풀은 그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 (Athleti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끄는 베식타스는 입스위치 타운의 윙어 제이든 필로진(23)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다. (Fotomac - 터키)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네덜란드 출신 오른쪽 풀백 제레미 프림퐁(24) 재영입을 고려 중이며, 리버풀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AS 로마에서 AC 밀란 소속으로 임대 중인 벨기에 윙어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25)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

리버풀은 사우디 프로리그로부터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5)에 대한 대형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ootball Transfers)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인 후,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6)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Givemesport)

에버턴은 선덜랜드의 유망주 크리스 릭(17)과 미드필더 댄 닐(23) 영입을 고려 중이다. (Teamtalk)

밀월과 하이버니언은 첼튼엄의 윙어 조던 토마스(23)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Football Insider)

토트넘은 전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52)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만, AC 밀란 역시 그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Radio Rossonera - 이탈리아)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을 대비해 토트넘의 프랑스 공격수 마티스 텔(19)을 포함한 임대 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Kicker -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