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음바페,비니시우스,뤼디거 "목,생식기 제스처"로 인해 아스날전 챔스 출전 금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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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음바페,비니시우스,뤼디거](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8/8184341609_340354_c8a4fd1247f1a6e033f95e36876cadd0.jpg)
UEFA는 레알마드리드가 16강전에서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부차기에 승리를 거둔 후
레알마드리드 스타 킬리안 음바페,비니시우스,뤼디거,세바요스의 "부정 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해당 기관이 받을수 있는 처벌 중 하나가 출전 금지 처분이다.
아스날은 4월 8일 런던에서 레알을 맞이하고 그 다음주 수요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조사에는 기간 제한이 없지만, 불만을 품은 아틀레티코는 UEFA에게 4개의 별도의 증거영상을 보낸것으로 알려졌으며
각 영상에는 각각의 혐의가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내부자들은 이 자료가 조사관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비니시우스는 음바페와 챔스에서 공동 최다 득점자이며 경기 중과 경기 후에 홈팬들과 반복적으로 충돌했고
극적인 승리 후 벤치 위에 있는 레알마드리드 문장을 가리켰고 안토니오 뤼디거는 목을 베는 제스처를 했다고 비난 받고있다.
세바요스와 음바페는 자신의 꼬추를 모욕적인 방식으로 만졌다는 주장과 함께 홈팬들에게 모욕적인 제스처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틀레티코 감독 시메오네도 터치라인 출입 금지는 면했지만 2019년 챔스 도중 사타구니쪽 움켜쥐고 벌금을 물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팬들이 수십개의 병과 라이터를 던져진후 선수들이 보복했다고 주장할수도 있다.
UEFA 대변인은 이렇게 밝혔다
"UEFA 윤리 및 징계 감독관이 2025년 3월 12일에 열리는 A.T와 레알 마드리드 간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안토니오 뤼디거, 킬리안 음바페, 다니엘 세바요스 , 비니시우스)의 음란 행위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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