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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 FC 바르셀로나, 페란 토레스와 2년 재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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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6 16:32 4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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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스포르트] FC 바르셀로나, 페란 토레스와 2년 재계약 논의 중

    다비드 베르나베우


    FC 바르셀로나의 페란 토레스가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전으로 고정 출전하지 않더라도 한지 플릭 감독 아래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좋은 경기력이 바르사 경영진이 페란 토레스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제안을 준비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바르사는 그를 2029년까지 잡아두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소식은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의 프로그램 라 포세시온을 통해 보도되었다.


    스포르트의 다비드 베르나베우 기자에 따르면, 아직 협상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바르사는 이미 계약 연장 및 경제적 조건에 대한 논의를 상당히 진행한 상태다. 현재 페란 토레스와의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바르사는 그의 기본 연봉을 유지하되 보너스를 증액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은 이번 시즌 페란 토레스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리그 최고의 조커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골을 기록했으며, 그중 8골을 교체 출전하여 넣은 것이다.


    하지만 페란 토레스에 대한 구단과 감독의 만족감은 경기장 안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진다. "출전 시간이 적어도 불만을 표출하지 안흥며,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팀 분위기를 잘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자원으로 매우 효율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라 포세시온의 진행자는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의 페란 토레스 재계약 추진은 공격진 보강 계획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다. 바르사는 여전히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적시장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미 검증된 페란 토레스를 2029년까지 보유한느 것이 구단에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페란 토레스는 2022/20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이후, 이번이 바르사에서 보내는 네 번째 시즌이다. 지금까지 페란 토레스는 바르사에서 총 145경기에 출전해 38골과 1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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