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소보슬라이, 귈러와 신경전 벌인 후 "1088" 댓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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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헝가리를 3-0으로 꺾고 네이션스 리그 A 승격을 확정지었다.
경기 중에 도미닉 소보슬라이와 아르다 귈러의 신경전이 있었다. 헝가리 선수들이 심판 판정과 관련하여 항의하자, 귈러는 소보슬라이를 향해 조용히 하라는 식으로 손가락을 입에 갖다댔다.
경기 후 두 사람이 신경전을 벌이는 사진이 한 헝가리 스포츠 채널에 올라왔고, 소보슬라이는 포스트에 "1088" 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귈러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1088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반면 소보슬라이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2887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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