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뉴스] 수치스러운 참패 이후, 경기장에는 신태용의 이름이 울려퍼졌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신도뉴스] 수치스러운 참패 이후, 경기장에는 신태용의 이름이 울려퍼졌다

    profile_image
    선심
    2025-03-21 00:02 26 0 0 0

    본문

    image.png [신도뉴스] 수치스러운 참패 이후, 경기장에는 신태용의 이름이 울려퍼졌다
    https://sports.sindonews.com/read/1545543/11/nama-shin-tae-yong-bergema-di-stadion-saat-timnas-indonesia-dipermalukan-australia-1742479383


    인도네시아는 2026 FIFA 월드컵 3차 예선 C조 7경기 호주 원정에서 1:5 완패를 당했다. 그 후, 시드니 스타디움에는 신태용 감독의 이름이 울려퍼졌고, (구 트위터) X에는 그의 이름이 "트렌딩 토픽"에 올랐다.


    이는 인도네시아 축구팬들과 대중이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선임 후에도 여전히 신태용 감독을 지지한다는 증거인 것일까? 사실 이 경기는 1번째 경기일 뿐이기는 하다. 그러나, SNS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경질된 것에 대한 불만을 담은 영상이 돌고 있으며 X에서는 무려 "11000번" 이상 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번 패배로 인도네시아는 승점 6점에 계속 머무르게 되었고, 승점 7점이던 호주는 10점이 되어 멀찍이 달아나게 되었다. 현재 C조에서는 일본이 승점 19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에 남은 "직행" 티켓은 1장 밖에 없다. 그나마 3위~4위에게 4차 예선 진출권이 주어지기는 한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3월 25일 자카르타에서 바레인과 리턴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