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슈체스니 : "훈련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선수? 쿠바르시, 아라우호, 이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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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바르셀로나 훈련에서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세 선수의 이름을 밝혔다.
그런데 그중 누구도 공격수가 아니었다.
"파우 쿠바르시, 로날드 아라우호, 그리고 이니고 마르티네스"
골키퍼는 이 세 선수가 가장 상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르사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레반도프스키를 말하지는 않을게요. 그러면 그가 너무 우쭐해할 테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체스니는 추가로 세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라민 야말, 파블로 토레, 그리고 다니 올모"
Szczesny names three players that trouble him during training - Football | Trib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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