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자신의 혐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아센시오
선심
2025-03-19 22:32
25
0
0
0
본문
라울 아센시오는 아동 포르노 혐의에 관한 비난에 대해 화요일 공개적으로 처음 입을 열었다. RTVE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 데 라 푸엔테가 소집한 이 센터백은 자신의 무죄를 옹호했다.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매우 침착하다. 결국 중요한 건 마지막이다."
라울 아센시오는 미성년자의 성적 비디오를 배포한 아동 포르노 혐의로 기소되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최근 소집된 이 선수는 최초로 공개적으로 "RTVE"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난 매우 침착하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결국은 마지막의 문제이다. 난 경기장에서 이러한 압박감의 변화를 느꼈다. 카테고리가 바뀌었으니 당연한 일이지. 나는 그런 압박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고 동기를 부여받는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런 압박감을 느끼는 데 익숙했다. 그래서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센시오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다. 무슨 일인지 대충 설명하자면, 그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의 다른 3명의 선수는 지난 2023년 성적인 비밀을 폭로한 혐의로 스페인 헌병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아동 포르노 범죄이기 때문에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UCO는 수사 과정에서 이들의 휴대전화를 감청해 "최악은 그녀가 16살이라는 거야", "나이를 말하면 기겁할 것",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강하게 때렸는지 너는 모를 거야; 그들의 엉덩이와 얼굴은 토마토 같았어", "하지만 이년들 같으니라고"와 같은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라울 아센시오는 이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실제로 이 비디오를 유포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인 현재의 수사 과정에서 면제되진 않는다. 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며, 이번 국가대표 경기 기간 동안 이 선수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를 할 수도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