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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S-로마노 독점] 베르타, 바로 스트라이커 영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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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8 08:32 23 0 0 0

    본문

    1000055295.jpg [GMS-로마노 독점] 베르타, 바로 이삭/세슈코 영입 착수
    우리는 이 이적이 몇 달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할 수 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고, 마지막으로 PSG와의 치열한 이적 전쟁 끝에 원했던 훌리안 알바레즈를 영입한 후 아틀레티코와의 결별을 결정했다.  

    베르타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여러 유럽 클럽들의 접근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스날을 우선시해왔다.   

    지난 달, AC 밀란의 경영진은 안드레아 베르타를 설득하기 위해 세 번 이상의 회의를 가졌지만, 그는 항상 아스날을 자신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목적지로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12월부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익히고, 가능한 최고의 상태로 클럽에 도착하기 위해 런던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1000055296.jpg [GMS-로마노 독점] 베르타, 바로 이삭/세슈코 영입 착수
    베르타, 아스날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길 원한다 

    미켈 아르테타와의 관계는 이미 "완벽"하다.  

    왜 아스날만을 선택했을까? 그 이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중요한 것을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려는 야망 때문이다. 또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중요한 요소다. 

    베르타는 스페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스페인어가 완벽하며, 아르테타의 작업 방식을 알고 있다. 

    아스날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첫 만남 이후로 둘의 관계가 매우 좋았다고 확인했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예를 들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미켈 메리노는 지난 여름 아르테타가 강력히 원했던 선수들이다. 

    베르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디에고 시메오네와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향력 있는 감독과 협력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에두 가스파르와 아르테타가 이룩한 훌륭한 재건 작업 이후 아스날의 미래를 구축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베르타, 즉시 스트라이커 영입 착수

    새로운 중앙 공격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영입이 될 것이다.
    1000055297.jpg [GMS-로마노 독점] 베르타, 바로 이삭/세슈코 영입 착수
    확실히, 알렉산더 이삭은 아스날의 꿈의 타겟 1순위로 남아 있으며, 리버풀과 함께 경쟁 중이다. 

    이삭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캐슬의 입장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이삭을 잡아두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아스날은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리스트 높은 곳에는 세슈코도 있다. 

    아스날은 1월부터 세슈코와 활발히 접촉해왔다. 

    그는 여름에 라이프치히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삭이 아스날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완전히 다른 상황이고 더 쉬운 거래가 될 것이다.  

    베르타, 미드필더 보강도 목표
    1000055298.jpg [GMS-로마노 독점] 베르타, 바로 이삭/세슈코 영입 착수
    베르타는 곧 모든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는 미드필더(마르틴 수비멘디가 여전히 리스트 높은 곳에 있지만 아직 완료된 거래는 아님)와 윙어(라힘 스털링이 클럽을 떠나 첼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됨)와 같은 추가 포지션도 포함된다.  

    방출 전략 측면에서도 많은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조르지뉴는 브라질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플라멩구가 이를 위해 작업 중이다. 또한, 토마스 파티의 계약도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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