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 ATM 회장: "쿠르투아, 그 입 좀 다물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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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8126776789 (사건의 발단이 된 쿠르투아의 발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맞대결 이후 ATM이 피해자 행세를 한다고 비판한 쿠르투아를 비난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명예의 전당에서 쿠르투아의 명패를 떼어낼 계획이 없다. 쿠르투아는 2011년에서 2014년까지 ATM에서 뛰면서 4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려 그 공로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갔다.
엔리케 세레소 (ATM 회장)
"쿠르투아는 특별한 경우다. 그가 해야 할 일은 ATM에 4년 간 있으면서 보낸 시간과 이곳에서 들어올린 트로피들에 감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입도 좀 다물고 말이다."
"우린 신사이자, 스포츠맨이며, 프로들이다. 우리의 원칙들에 반하는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쿠르투아가 해야 할 것은 그저 조용히 얌전히 있는 것이다."
"물론 그는 대단한 골키퍼고, 우리를 포함한 모두가 그것을 안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도 계속해야 하는 것은 ATM에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 신사적이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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